오뚜기 짜장 가루로 짜장면 만들기(청정원 짜장 가루 비교)

오뚜기 짜장 가루 후기

이 글은 직접 구매해서 먹어보고 작성한 후기로 개인적인 생각이 가득 들어가 있습니다.

지난번에는 청정원 짜장 가루를 이용해서 짜장밥을 만들어 먹고, 이번에는 오뚜기 짜장 가루를 이용해서 짜장면을 만들어 먹었어요. 두 개를 비교하려고 했는데... 어느 제품이 더 맛있다고 느낄 만큼 큰 차이를 못 느꼈어요.
 
들어가는 재료는 동일했고 제품에 적힌 조리방법대로 만들었는데 솔직히 두 제품의 차이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두 제품 모두 인스턴트 짜장맛으로 비슷했습니다.
 

청정원 직화짜장(짜장가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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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양파, 돼지고기를 잘 볶아주고 물을 부어 잘 익혀줍니다. 짜장 가루를 넣고 가루가 뭉치지 않도록 잘 저어서 완성시킵니다.
 

냉동 중화면을 이용해서 짜장면을 만들었어요. 냉동보관이 가능해서 샀는데 처음에는 막 뽑은 것 같이 길쭉길쭉했는데 오래되니까 구부러진 곳이 건조해지면서 삶는 동안 면이 끊겨 조각나버리더라고요. 조각나는 건 별로지만 집에서 중국집 짜장면 느낌을 낼 수 있다는 건 좋았습니다.
 

집에서도 짜장라면이 아닌 짜장면을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답니다. 한번 도전해 보세요~

 

오뚜기 짜장 가루 후기를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