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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고양이 종류-장모 44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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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종류-장모종

대형 협회에 속한 종으로 정렬은 가나다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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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바 마스커레이드, 네벨룽, 노르웨이 숲 고양이, 도메스틱 롱헤어, 라거머핀, 라팜, 랙돌, 맹크스, 먼치킨, 메인쿤, 미뉴에트, 발리네즈, 버만, 버밀라, 브리시티 롱헤어, 샤트룩스(샤르트뢰), 셀커크렉스, 소말리, 소코케, 스코티시 스트레이트, 스코티시폴드, 시베리안 고양이, 아메리칸 밥테일, 아메리칸 와이어헤어, 아메리칸 컬, 아비시니안, 오리엔탈 롱헤어(브리티시 앙고라/자바니즈), 유러피안버미즈, 재패니즈 밥테일, 쵸시, 컬러포인트숏헤어, 코니시 렉스, 코랫, 킴릭, 타이, 터키시 반, 터키시 앙고라, 토이거, 토이밥, 통키니즈, 페르시안, 픽시밥, 하바나브라운, 히말라얀

 

1. 네바 마스커레이드-장모

흔히 하위종이라 여겨지는 네바 마스커레이드는 상트페테르부르크 지역의 네바 강 유역에서 발견된, 포인트 털색을 가진 시베리안 고양이로 분류한다. 국제적인 고양이 협회에 따라 하위종이 아니라 별개의 종으로 등록, 관리하는 곳도 있다. 미국 위주의 CFA나 TICA의 경우는 혈통묘로 인정하기 시작한 지가 2015년 기준 십여 년에 불과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는 종이기도 하다.

네바 마스커레이드 / 출처 나무위키

 

2. 네벨룽-장모

길고 우아한 목과 몸, 긴 다리, 길고 중간 정도의 털, 그리고 긴 꼬리를 특징으로 한다. 약간 타원형의 눈은 선명한 녹색이거나 때로는 황록색이다. 크고 뾰족한 귀는 둥근 귀보다는 약간 뾰족하며, 다른 고양이들에 비해 위쪽에 있다. 전체적인 모습은 길고 튼튼해 보이며 근육이 잘 발달된 고양이의 모습이다. 부드러운 겉털과 속털은 섬세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준다; 그것은 회색이고 일부 은색을 띤다. 이들은 목 주위에 주름이 있다. 꼬리의 털은 몸의 털보다 길다.

네벨룽 / 출처 나무위키

 

3. 노르웨이 숲 고양이-장모

장모종으로 털이 풍성하다. 수사자처럼 목과 가슴에 털이 길게 난다. 꼬리에도 털이 풍성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고양이 꼬리 모양이 아니라 마치 너구리같이 생겼다. 또한 다른 장모종 고양이들에 비하면 그나마 상대적으로 털이 적게 빠지는 편이다. 이마부터 코 끝의 선이 일자이며, 귀 끝과 턱을 이은 선이 정삼각형이다. 아몬드형 눈을 가지고 있고, 꼬리와 몸은 1:1 비율이다. 몸이 길지만 다리는 짧지 않고 균형을 이루며, 체격이 좋고 뼈대가 굵다.

노르웨이 숲 고양이 / 출처 나무위키

 

4. 도메스틱 롱헤어-장모

도메스틱 롱헤어는 긴 털을 가진 혼혈 고양이이다. 도메스틱 롱헤어의 조상은 페르시안의 일부인 것으로 보이며, 비교적 평평한 코와 고운 털을 가지고 있다.

 

5. 라거머핀-장모

외모로 랙돌과 구분을 지어야 하기 때문에 기준점을 랙돌로 잡고 설명하는 경우가 잦다. 외모상 랙돌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눈 색. 랙돌이 반드시 푸른 눈이어야 하는 반면 라가머핀의 눈 색엔 제한이 없다. 다만 라가머핀도 푸른 눈을 가질 수 있으므로 이 경우 포인트 색 비율을 확인해야 한다. 랙돌은 얼굴, 귀, 다리, 발, 꼬리의 색보다 몸통색이 어두울 수 없으나 라가머핀은 몸통색의 비율에 제한이 없다.

라거머핀 / 출처 나무위키

 

6. 라팜-단모, 장모

자연적인 돌연변이로 인하여 발생한 품종이다. 곱실거리는 털을 가지는 코니시렉스나 데본렉스와는 전혀 연관이 없이 자연적인 돌연변이에 의하여 발생한 품종이다. 털은 매우 부드럽다. 특히 배, 목, 귀 아래쪽에서 많이 곱슬거리며, 귀의 장식털과 눈썹 또한 물결처럼 구불거린다. 털은 매끄러우며 잘 엉키지 않고 꼬리에는 몸에 있는 털보다 다소 긴 털이 빽빽하게 나 있다. 고양이에 따라 털의 곱슬거림과 부드러운 정도가 모두 다르다. 단모와 장모 모두 있다.

라팜 / 출처 나무위키

 

7. 랙돌-장모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앤 베이커(Ann Baker)라는 브리더가 만든 품종이다. 푸른 눈을 가지고 있으며 뚜렷한 털 색깔이 특징이다. 대형 종이며 털 또한 중장모종이다. 대부분 조용하고 차분하고 온순한 성격에다가 애교가 넘쳐 고양이 중 최고의 성격으로 알아준다. 랙돌이란 이름은 고양이를 들어 올렸을 때 봉제인형처럼 축 쳐진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발톱 자르기 싫다고 발광을 하다가도 사람이 안아 드는 순간 얌전해진다.

랙돌 / 출처 나무위키

 

8. 맹크스-단모, 장모

맹크스의 특징은 꼬리가 매우 짧거나 없다는 것이다. 앞다리보다 뒷다리가 훨씬 길고 귀가 다른 종의 고양이보다 작은 편이다. 색상이나 무늬는 매우 다양하며 머리가 둥글고 넓적하다. 매우 크고 아름다운 둥근 눈과 작은 코도 특징이다. 눈의 색깔 역시 다양하다. 15종의 털 빛깔이 공인되어 있다고 한다. 단모와 장모 모두 있다.

맹크스 / 출처 나무위키

 

9. 먼치킨-단모, 장모

견종 닥스훈트나 웰시 코기처럼 팔다리가 짧고 허리가 긴 고양이 종. 보통 먼치킨 숏레그라고 부른다. 단모와 장모 모두 있다. 램킨, 킨카로우, 래가퍼, 밤비노, 스코티시 킬트 등이 먼치킨에 속한다.

먼치킨 / 출처 나무위키

 

10. 메인쿤-장모

대형 종으로 고양이 중 가장 큰 것으로 유명하다. 날렵하고 긴 몸매를 가지고 있고, 풍성한 털을 가지고 있으며 그 색상은 매우 다양하다. 메인쿤 중에서도 장모인 종은 마치 스라소니를 연상케 할 정도로 위풍당당하다. 성묘 수컷의 몸무게는 6~10kg 정도 나간다. 정말 큰 개체는 15~20kg에 달하기도 하며 이 정도면 삵(8~13kg) 보다 더 큰 덩치다. 암컷은 4~7kg 정도이다. 키는 25~40cm이고 두 발로 일어서면 꼬리까지 포함해 100cm가 넘기도 한다. 이처럼 크고 아름다운 육체를 지탱하기 위해 근육도 상당히 발달해서 매우 튼실한 근육을 가지고 있다. 다른 고양이가 1년 만에 성장이 멈추는 데 반해 메인쿤은 3~5세까지 성장한다. 물론, 고양잇과의 종족 특성인 털 날림은 여전하여 털들이 엄청나게 뿜어져 나온다.

메인쿤 / 출처 나무위키

 

11. 미뉴에트-단모, 장모

페르시안과 먼치킨을 교잡해서 만든 품종으로, 먼치킨처럼 짧은 다리, 일반적인 긴 다리가 모두 태어나지만 짧은 다리만을 인정하며 페르시안의 피가 섞여있지만 익스트림은 아니고 클래식과 같은 얼굴이다. 동그란 눈에 동그란 얼굴, 작은 귀에 짧은 목, 굵고 짧고 튼튼한 체형이라 전체적으로 둥글둥글하게 생겼다. 단모와 장모 모두 있다.

미뉴에트 / 출처 나무위키

 

12. 발리네즈-장모

샴고양이와 터키시앙고라의 교배를 통하여 생겨났다. 샴고양이와 거의 유사한 외형 및 털 색을 가지고 있어 초창기에는 불완전한 샴고양이로 여겨지기도 하였으며 털 길이가 샴고양이보다 길어 ‘긴털샴고양이’이라 불리기도 하였다. 길고 날씬한 체형으로 역삼각형의 얼굴과 커다란 귀가 특징적이다. 털 길이가 샴고양이에 비하여 약 5cm 정도 길며, 긴 꼬리 끝 부분의 털은 깃털처럼 끝이 퍼져 있다. 꼬리는 통통하고 길다. 털은 매끈하고 부드러워. 흰색, 담황색, 옅은 회색 등에 얼굴이나 다리에 반점이 있다. 

발리네즈 / 출처 나무위키

 

13. 버만-장모

중장모 종이며 일부의 경우 샴고양이와 매우 유사한 외모를 지녔다. 머리는 둥글고 넓으며 털이 매우 부드러워 잘 엉키지 않는다. 털 색은 흰색(크림), 황색, 어두운 담황색 등 다양하다.

버만 / 출처 나무위키

 

14. 버밀라-단모, 장모

영국에서 기원된 고양이 품종이다. 페르시안 친칠라 고양이와 버마고양이 사이의 잡종이다. 단모와 장모 모두 있다.

버말라 / 출처 위키백과

 

15. 브리시티 롱헤어-장모

브리티시 롱헤어는 오랫동안 지속된 브리티시 쇼트헤어 품종에서 발전된 장모종이다. 브리티시 세미 롱헤어로도 불린다.

브리시티 롱헤어 / 출처 위키백과

 

16. 샤트룩스(샤르트뢰)-단모, 장모

프랑스에서 유래된 단모종 집고양이로 청회색의 부드러운 털과, 오렌지색의 눈, 미소 짓는 듯한 표정이 특징이다. 중간 정도 크기의 넓고 단단한 체형을 갖는다. 머리가 크고 둥글넓적하며 볼이 통통하다. 솜털을 연상시키는 부드럽고 짧은 털이 촘촘하게 나 있으며 청회색의 털 끝부분은 은빛은 살짝 띠고 있다. 몸집에 비하여 발이 작아서 걸음걸이가 독특하며 다리는 비교적 짧다. 단모와 장모 모두 있다.

샤트룩스 / 출처 나무위키

 

17. 셀커크렉스-단모, 장모

골격이 크고 단단한 몸을 가진 중형 품종이다. 머리는 전체적으로 둥근 형태를 하고 있으며 눈은 큰 호두형이다. 귀는 중간크기로 끝부분이 뾰족하다. 전체적으로 뒷부분이 약간 올라간 직사각형의 체형이다. 털이 긴 종류와 짧은 종류의 두 가지로 나뉜다. 두 종류 모두 털은 부드럽고 풍성하며 느슨하게 곱슬거린다. 털은 목과 꼬리에서 특히 곱슬거림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색은 특별히 고정된 것이 없이 매우 다양하다.

셀커크렉스 / 출처 나무위키

 

18. 소말리-장모

아비시니안 육종 과정에서 발생한 돌연변이 개체로, 아비시니안의 외형에 긴 털을 갖는다. 긴 털과 꼬리털 등 일부 특징을 제외하면 아비시니안과 외모적 특징이 거의 유사하다.

소말리 / 출처 나무위키

 

19. 소코케-단모, 장모

소코케는 4개의 주요 고양이 혈통 등록 기관으로부터 표준화된 고양이 품종으로 인정받고 있다. 주로 덴마크와 미국에서 품종 개발을 위해 토대를 얻은 환경인 아라부코 소코케 숲에서 이름을 따왔다. 긴 다리와 짧고 거친 털을 갖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털이 덥수룩하지만, 특정한 계통에서 다른 모습을 보인다. 한때 집고양이와 야생 고양이 잡종으로 추측되었지만, 유전자 연구는 이러한 믿음을 입증하지 못했다. 이 품종이 유난히 오래되었다는 또 다른 생각은 어느 쪽이든 증명되지 않은 채로 남아 있다. 단모와 장모 모두 있다.

소코케 / 출처 위키백과

 

20. 스코티시 스트레이트-단모, 장모

귀가 접히지 않은 스코티시폴드는 '스코티쉬 스트레이트'라고 부른다.

스코티시 스트레이트 / 출처 나무위키

 

21. 스코티시폴드-단모, 장모

고양이의 품종 중 하나. 장모 단모 모두 인정되며 동그란 얼굴에 귀까지 접혀 거의 원형을 이루는 외모가 귀여워 인기 있는 품종 중 하나이다. 스코티시는 영국 스코틀랜드 출신을 의미하고 폴드는 접힌 것. 즉 귀가 접혔다는 것을 의미한다.

스코티시 폴드 / 출처 나무위키

 

22. 시베리안 고양이-장모

자연발생한 품종으로 무늬가 매우 다양하고, 지능이 높다. 시베리아의 가혹한 환경에서 자연발생한 종의 특성상 유전병이 거의 없으나 심장벽이 두꺼워지는 심근 비대증을 조심해야 한다. 체력이 매우 뛰어나고, 골격이 크고 단단하며, 온몸이 근육질이다. 시베리아의 추운 환경에 적응해야 했기 때문에 털이 삼중모로 매우 풍성하다. 특히 추운 겨울에는 속털이 계속 자라기 때문에 털이 엉키기 쉽다.

시베리안 고양이 / 출처 나무위키

 

23. 아메리칸 밥테일-단모, 장모

건장하고 단단한 인상을 주는 중대형 품종으로 몸의 근육이 잘 발달하였고 튼튼하고 긴 다리를 갖는다. 큰 눈은 아몬드형이다. 중간크기의 귀에는 미국에 서식하는 야생스라소니의 것과 유사한 장식털이 있으며 이를 링크스 팁이라 부른다. 전체적으로 다소 강한 털들이 온몸을 덮고 있다. 목과 다리의 뒤쪽, 배 아래쪽, 꼬리의 털은 약간 더 길며 턱 아래쪽에는 턱수염처럼 보이는 털이 나 있다. 털의 길이는 여름에는 짧고 겨울에는 길어진다. 털의 색과 무늬는 매우 다양하다. 단모와 장모 모두 있다.

아메리칸 밥테일 / 출처 나무위키

 

24. 아메리칸 와이어헤어-단모, 장모

쇼트헤어의 자연 변이이다. 곱슬하고 단단한 털이 몸 전체를 덮고 있는 게 특징이다. 단모와 장모 모두 있다.

아메리칸 와이어헤어 / 출처 위키백과

 

25. 아메리칸 컬-단모, 장모

귀가 뒤로 구부러져있는 고양이 품종이다. 일반적인 고양이들의 뾰족한 귀와는 달리 초승달처럼 뒤로 꺾인 귀가 앞에서 보면 둥글게 보인다. 단모와 장모 모두 있다.

아메리칸 컬 / 출처 나무위키

 

26. 아비시니안-단모, 장모

아비시니안은 털이 짧은 단모종으로 날렵한 몸매지만 적당히 근육이 있는 포린 체형이다. 귀는 다른 고양이에 비해 좀 큰 편이다. 색상이나 전체적인 모습이 퓨마를 고양이 화한 거 같다는 의견도 있다. 눈 주변에 아이라인 같은 검은 띠가 있다. 눈의 색은 골드, 연두, 주황, 갈색 등 다양한 색상이 있으며, 털은 대개 브라운 계열이 많다. 특이한 점은 한 올에 2~3가지 색이 나타나는데, 검은색, 갈색, 회색 등의 색깔이 나타난다. 몸 전체에 6개의 줄무늬가 있고, 이것은 아비시니안 태비, 아크티 태비라고도 한다. 이마에 M자가 나타나는 것도 아비시니안의 특징이다. 단모와 장모 모두 있다.

아비시니안 / 출처 나무위키

 

27. 오리엔탈 롱헤어(브리티시 앙고라/자바니즈)-장모

길고 얇은 몸, 채찍과 같이 얇고 쭉 뻗은 긴 꼬리가 특징이다. 개체에 따라 털이 긴 경우와 짧은 경우로 나뉜다. 두 경우 모두 매우 얇고 부드러운 질감의 털이 몸에 촘촘하게 나 있다. 털의 색과 무늬는 매우 다양하여 300종이 넘는다고 알려져 있다. 머리는 쐐기형으로 코에서 귀 끝까지 일직선으로 연결된다. 귀는 크며 밑동이 넓다. 아몬드형의 눈을 가지며 눈꼬리가 위를 향해 치켜 올라가 있다. 어깨와 엉덩이의 폭이 같다.

오리엔탈 롱헤어 / 출처 위키백과

 

28. 유러피안버미즈-단모, 장모

작지만 단단하고 무거운 몸집, 둥근 머리와 호두형의 눈을 가져 전체적으로 둥글둥글한 인상을 주는 버미즈와는 달리 쐐기형의 머리, 긴 다리와 꼬리를 갖는다. 버미즈에 비하여 코에서 눈 위쪽을 향하는 선이 날카롭게 위를 향하여 올라간다. 버미즈에서는 볼 수 없는 부드러운 갈색, 갈색, 초콜릿색, 붉은색, 푸른색, 라일락색, 크림색 등의 체색을 가지며 이러한 색들이 거북이 등껍질의 무늬처럼 나타나기도 한다. 단모와 장모 모두 있다.

유러피안버미즈 / 출처 나무위키

 

29. 재패니즈 밥테일-단모, 장모

일본 고양이를 기원으로 하는 고양이의 한 품종이다. 방울처럼 헝클어진 짧은 꼬리가 가장 큰 특징이다. 대부분의 다른 종들과 마찬가지로, 재패니즈 밥테일도 거의 모든 색깔을 가지고 있을 수 있다. 단모와 장모 모두 있다.

재패니즈 밥테일 / 출처 위키백과

 

30. 쵸시-단모, 장모

정글고양이와 많은 수의 집고양이를 이용하여 소수의 개체들을 번식시켜 개발한 고양이이다. 단모와 장모 모두 있다.

쵸시 / 출처 위키백과

 

31. 컬러포인트숏헤어-단모, 장모

샴고양이와 동일한 외형을 가지나 샴고양이에서는 나타나지 않는 색을 갖는다. 흰색 또는 회색에 가까운 털이 온몸을 덮고 있으며 발, 꼬리, 귀, 얼굴은 빨강, 크림, 계피, 은색 등의 색을 띤다. 등이나 몸 다른 부위에 얼룩이 있는 것도 있다. 길고 가는 몸과 꼬리를 가지며, 얼굴은 긴 삼각형 모양이다. 단모와 장모 모두 있다.

컬러포인트 숏헤어 / 출처 나무위키

 

32. 코니시 렉스-단모, 장모

아주 얇고 곱실거리는 짧고 가벼운 털이 전신에 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목덜미에는 부드러운 은색 털이 나 있으며 머리와 다리의 털은 벨벳과 같은 느낌을 들게 한다. 골격이 가늘고 근육이 단단하며 독특하게 활처럼 굽은 등과 깊은 갈비뼈의 조합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꼬리와 다리는 길고 달걀형의 작고 좁은 얼굴에는 큰 귀와 굽은 코가 있다. 검은색, 회색, 오렌지색, 푸른색, 크림색, 줄무늬 등 다양한 색과 무늬를 갖는다. 단모와 장모 모두 있다.

코니시 렉스 / 출처 나무위키

 

33. 코랫-단모, 장모

태국 기원인 품종으로, 코랫은 러시안 블루와 달리 상대적으로 털 색이 더 어두우며, 두상이 역삼각형이라기보다 하트 형태에 가깝고 코도 하트 모양이며, 코와 이마의 경계가 뚜렷하다. 또한 러시안 블루는 짙은 녹색 눈을 지녔는데 반해 코렛은 노란색, 야광 녹색 계통의 눈이다. 결정적으로 신장도 코랫이 더 큰 편이다. 단모와 장모 모두 있다.

코랫 / 출처 나무위키

 

34. 킴릭-단모, 장모

몸통은 굉장히 둥글다. 크고 동그란 눈을 가지고 있으며 넓은 귀를 갖는다. 맹크스와 달리 털은 중간 길이로 촘촘하여 더 둥글게 보인다. 색은 맹크스와 동일하다. 단모와 장모 모두 있다.

킴릭 / 출처 위키백과

 

35. 타이-단모, 장모

서양의 일반적인 집고양이보다 더 길지만 현대의 샴이나 오리엔탈보다 눈에 띄게 덜 길다. 파란 눈, 어두운 다리, 창백한 몸이 특징적이다. 털은 짧고 납작하며, 긴 털 유전자는 가지고 있지 않으며, 보통 19세기 후반 시암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등록된 혈통을 가지고 있으며, 서양 국내의 단모 조상은 없다. 단모와 장모 모두 있다.

타이 / 출처 위키백과

 

36. 터키시 반-단모, 장모

얼핏 보면 터키시 앙고라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지만, 터키시 반은 다리가 더 길고, 뭉뚝한 꼬리를 갖고 있다.  오드아이가 나타나는 것은 터키시 앙고라와 같은데, 기본적으로 반 고양이는 양 눈이 터키석색깔을 갖는 종과, 양 눈 모두 호박색인 종, 그리고 오드아이로 나뉘며 그중 오드아이는 양 두종 사이의 교배에서 나타나는 것으로 여겨진다. 반 고양이가 처음 태어났을 때는 회색 빛깔의 눈을 갖고 태어나지만 생후 25일째부터 차츰차츰 눈 색깔이 변하기 시작해 생후 40여 일이 지나면 호박색이나 터키석색이나 오드아이로 변하게 된다. 단모와 장모 모두 있다.

터키시 반 / 출처 나무위키

 

37. 터키시 앙고라-장모

중장모종으로 속털이 적거나 없어서 풍성하고 몸집이 커 보이는 다른 장모종들과는 반대로 털이 몸을 타고 흐르는 늘씬한 외형이다. 속털이 적으니 털 엉킴도 적어 다른 장모종보다 털관리가 쉽다. 다른 고양이들에 비해 물에 친화적인 품종이다. 귀가 큰 편이다. 터키시 앙고라는 털 색깔이 다양하지만 주로 순백의 털이 가장 유명하다.

터키시 앙고라 / 출처 나무위키

 

38. 토이거-단모, 장모

집고양이의 한 품종으로, 줄무늬가 호랑이를 연상시키기 때문에 '장난감 호랑이'처럼 만들기 위해 교배한 결과이다. 단모와 장모 모두 있다.

토이거 / 출처 위키백과

 

39. 토이밥-단모, 장모

크기가 작고 꼬리가 짧고 꼬여 있는 고양이 품종으로 1980년대 후반에 러시아에서 처음 기록되었다. 자연 돌연변이로 인해 "가장 작은 고양이 품종"으로 간주되기도 한다. 단모와 장모 모두 있다.

 

40. 통키니즈-단모, 장모

단단한 근육질의 중형 품종이다. 머리는 전체적으로 둥그스름한 쐐기 꼴이다. 크거나 작지 않은 귀는 폭보다 길이가 길고 앞쪽을 향해 곧게 서 있다. 눈은 아몬드형이나 아랫부분은 둥근 편이고, 연한 청록색의 색을 띤다. 광대뼈는 다소 높고 평평하다. 중간 정도의 직사각형 체형에 옆구리가 평평하다. 다리는 길고 가늘며, 채찍형태를 한 꼬리의 길이는 몸길이와 거의 같다. 털의 길이는 중간 정도로 부드러우며 광택이 있고 온몸을 빽빽하게 덮고 있다. 일반적으로 황색∙붉은색∙갈색∙푸른색 등의 바탕색을 가지며 얼굴∙귀∙꼬리∙발의 말단은 짙은 색을 띤다. 단모와 장모 모두 있다.

통키니즈 / 출처 나무위키

 

41. 페르시안-장모

둥근 얼굴, 짧은 다리, 그리고 털이 긴 것이 특징이다. 무게는 보통 4~5kg 정도로 생김새와 크기가 시추와 비슷하다. 우리나라에서 키우는 고양이 중 긴 털을 가진 고양이는 대개 이 페르시안이나 도메스틱 롱헤어 혹은 숏헤어등이 섞인 혼혈종이다. 장모종 중에서도 부드러우면서도 가는 속털을 가진 이중모로 인해 털의 부드러움으로써는 최고이지만, 이는 반대로 털 빠짐이 많은 고양이 중에서도 최고를 자랑한다는 걸 뜻하므로 털은 열심히 빗겨줘야 한다.

페르시안 / 출처 위키백과

 

42. 픽시밥-단모, 장모

발바닥에 검은색 털과 피부, 끝이 뾰족한 귀, 두꺼운 귀털, 검은 입술, 눈 주위에 흰색 털을 가지고 있지만 눈을 감싸는 피부는 검은색이다. 그들의 주둥이는 빨간 코를 가지며 크다. 그들의 턱에는 흰색 모피가 있지만 종종 흰색 모피 아래에 검은 피부가 있다. 그들의 수염 중 일부는 검은색에서 흰색으로 바뀐다. 밥캣 같은 털 패턴이지만 붉은색이 섞인 경우가 많다. 대부분은 단발이지만 일부는 장발이다. 눈은 삼각형 모양이다. 새끼 고양이의 눈은 파란색을 띠다가 몇 개월이 되면 녹색이나 색으로 변한다. 꼬리 크기는 다리를 펼 때 약 5cm에서 아주 긴 길이까지 다양하다. 단모와 장모 모두 있다.

픽시밥 / 출처 위키백과

 

43. 하바나브라운-단모, 장모

매끄럽고 윤기가 흐르는 짙은 갈색의 털을 가진 중형고양이로 머리는 폭보다 길이가 길고, 뺨이 들어가 있어 입이 튀어나온 듯한 독특한 인상을 준다. 이마는 높고 큰 귀는 약간 앞으로 기울어 곧게 솟아있으며 큰 타원형의 눈은 초록색이다. 털은 짧고 부드러우며 진한 갈색 또는 라일락색을 띤다. 머리를 곧게 피고 서면 등이 수평을 이룬다. 수컷은 암컷보다 크다. 단모와 장모 모두 있다.

하바나브라운 / 출처 나무위키

 

44. 히말라얀-장모

페르시안과 샴고양이의 인공교배에 의한 고양이의 한 품종으로 털빛이나 눈빛은 샴과, 체형은 페르시안과 닮았다.

히말라얀 / 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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