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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고양이 종류-단모 45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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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종류-단모종

대형 협회에 속한 종으로 정렬은 가나다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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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본렉스, 도메스틱 숏헤어, 라이코이, 라팜, 러시안블루, 맹크스, 먼치킨, 미뉴에트, 버미즈, 벵갈, 봄베이, 브리티시 숏헤어, 버밀라, 사바나캣, 샤트룩스(샤르트뢰), 샴(시암), 셀커크렉스, 소코케, 스노우슈, 스코티시 스트레이트, 스코티시폴드, 싱가퓨라, 아라비안 마우, 아메리칸 밥테일, 아메리칸 숏헤어, 아메리칸 와이어헤어, 아메리칸 컬, 아비시니안, 오리엔탈 숏헤어, 오시캣, 유러피안버미즈, 이집션마우, 재패니즈 밥테일, 쵸시, 컬러포인트숏헤어, 코니시 렉스, 코렛, 킴릭, 타이, 터키시 반, 통키니즈, 토이거, 토이밥, 픽시밥, 하바나브라운

 

1. 데본렉스-단모

머리는 작고 쐐기형이며 위쪽으로 치켜 올라간 타원형 눈과 커다란 귀, 가는 체형과 부드럽고 곱실거리는 털로 요정 또는 작은 악마를 연상케 하는 독특한 인상을 준다. 부드럽고 가늘며 곱실거리는 짧은 털이 단단한 근육질의 몸을 덮고 있으며 성긴 장식털이 있는 경우도 있다. 옆구리, 다리 위쪽과 꼬리의 털에 비하여 머리와 귀, 목, 발바닥, 가슴, 복부의 털은 매우 짧다. 털은 모든 색이 가능하다. 다리는 긴 편으로 특히 뒷다리가 길다.

데본렉스 / 출처 나무위키

 

2. 도메스틱 숏헤어-단모

도메스틱 숏헤어란 전 세계적으로 퍼져 있는 혼혈 고양이의 일종이다. 다양한 색상의 특징이 있으며, 일반적으로 몇 세대에 걸쳐 교배되므로 털은 대다수 얼룩 고양이로 표현된다. 어떠한 색상이나 색의 조합이 될 수도 있으며, 신체적 특징도 다양해 국가별로 다양하게 존재한다.

도메스틱 숏헤어 / 출처 나무위키

 

3. 라이코이-단모

늑대인간 고양이라고 알려진 고양이 품종이다. 라이코이는 그리스어로 늑대라는 뜻으로, 털이 짧고 듬성듬성하며 특히 얼굴 부위에 털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라이코이 / 출처 나무위키

 

4. 라팜-단모, 장모

자연적인 돌연변이로 인하여 발생한 품종이다. 곱실거리는 털을 가지는 코니시렉스나 데본렉스와는 전혀 연관이 없이 자연적인 돌연변이에 의하여 발생한 품종이다. 털은 매우 부드럽다. 특히 배, 목, 귀 아래쪽에서 많이 곱슬거리며, 귀의 장식털과 눈썹 또한 물결처럼 구불거린다. 털은 매끄러우며 잘 엉키지 않고 꼬리에는 몸에 있는 털보다 다소 긴 털이 빽빽하게 나 있다. 고양이에 따라 털의 곱슬거림과 부드러운 정도가 모두 다르다. 단모와 장모 모두 있다.

라팜 / 출처 나무위키

 

5. 러시안블루-단모

뼈대가 가늘고 몸통이 길어 늘씬하지만 근육이 있어 전체적으로 우아하고 유연한 체형이다. 단모종이며 은회색을 띤 털로 덮여 잘 씻기면 아름답게 빛난다.

러시안 블루 / 출처 나무위키

 

6. 맹크스-단모, 장모

맹크스의 특징은 꼬리가 매우 짧거나 없다는 것이다. 앞다리보다 뒷다리가 훨씬 길고 귀가 다른 종의 고양이보다 작은 편이다. 색상이나 무늬는 매우 다양하며 머리가 둥글고 넓적하다. 매우 크고 아름다운 둥근 눈과 작은 코도 특징이다. 눈의 색깔 역시 다양하다. 15종의 털 빛깔이 공인되어 있다고 한다. 단모와 장모 모두 있다.

맹크스 / 출처 나무위키

 

7. 먼치킨-단모, 장모

견종 닥스훈트나 웰시 코기처럼 팔다리가 짧고 허리가 긴 고양이 종. 보통 먼치킨 숏레그라고 부른다. 단모와 장모 모두 있다. 램킨, 킨카로우, 래가퍼, 밤비노, 스코티시 킬트 등이 먼치킨에 속한다.

먼치킨 / 출처 나무위키

 

8. 미뉴에트-단모, 장모

페르시안과 먼치킨을 교잡해서 만든 품종으로, 먼치킨처럼 짧은 다리, 일반적인 긴 다리가 모두 태어나지만 짧은 다리만을 인정하며 페르시안의 피가 섞여있지만 익스트림은 아니고 클래식과 같은 얼굴이다. 동그란 눈에 동그란 얼굴, 작은 귀에 짧은 목, 굵고 짧고 튼튼한 체형이라 전체적으로 둥글둥글하게 생겼다. 단모와 장모 모두 있다.

미뉴에트 / 출처 나무위키

 

9. 버미즈-단모

태국, 미얀마가 원산지인 고양이이다. 얼굴과 몸 어디를 보아도 둥글둥글해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골격이 튼튼하고 근육이 매우 발달해 있어 보기보다 무게가 많이 나간다. 중간 크기의 몸집을 가진 유연한 품종으로 동양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털은 짧다. 초기의 버미즈는 갈색이었으나 현재는 교배를 통하여 갈색·푸른색·붉은색 등 다양한 색을 지닌다. 둥글고 큰 황금색 눈이 또한 인상적이다. 귀는 넓게 자리 잡고 있으며 끝 부분이 약간 둥글고 눈은 귀의 끝 부분과 거의 일직선을 이룬다.

버미즈 / 출처 나무위키

 

10. 벵갈-단모

벵갈고양이는 야생 살쾡이와 도메스틱 캣을 교배시켜 탄생한 품종이다. 탄탄한 근육을 갖고 있는 대형묘에 속한다. 살쾡이나 표범을 떠올리게 하는 독특하고 매력적인 털 무늬로 사랑받고 있는 벵갈고양이는 매우 활동적이며, 사람에게 친근하고 애교가 많은 성격이다. 하지만 호기심이 많고, 왕성한 체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충분한 놀이를 통해 운동량을 충족시켜줘야 한다.

벵갈 / 출처 나무위키

 

11. 봄베이-단모

윤기 나는 검은 털색에 호박색 눈을 가졌다. 도숏 중에서도 비슷한 외형을 가진 고양이들이 종종 있어서 모르는 이들은 구분이 쉽지 않다. 그러나 한국의 경우 바깥에서 검은 고양이를 만났다면 100% 도메스틱 숏헤어일 확률이 높아 어찌 보면 구분이 매우 쉬운 편이다. 봄베이는 주둥이가 짧은 편이며, 일반적인 올 블랙 도숏은 속털이 희거나 흰 털이 섞인 경우가 많은데 봄베이 고양이는 전신은 물론 속털까지 모두 검다.

봄베이 / 출처 나무위키

 

12. 브리티시 숏헤어-단모

다른 고양이들이 대개 역삼각형 얼굴에 몸매도 날렵한데 반해 브리티시 숏헤어는 살집도 있고 얼굴도 만두나 찐빵처럼 두툼하고 둥글둥글하게 보이는 게 특징이다. 크고 둥근 눈을 갖고 있어 왕눈이 고양이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다.

브리티시 숏헤어 / 출처 나무위키

 

13. 버밀라-단모, 장모

영국에서 기원된 고양이 품종이다. 페르시안 친칠라 고양이와 버마고양이 사이의 잡종이다. 단모와 장모 모두 있다.

버밀라 / 출처 위키백과

 

14. 사바나캣-단모

간혹 서벌과 사바나캣을 혼동하는 경우가 있지만, 서벌의 귀가 사바나캣보다 크고, 서벌의 반점이 사바나캣보다 더 진하고 선명하기 때문에, 잘 살펴본다면 쉽게 구분할 수 있다. 거기다가 사바나캣은 세대가 내려갈수록 크기가 작아지며 서벌의 특징과 특성도 갈수록 옅어지는데, 1세대는 서벌과 마찬가지로 작은 머리, 큰 귀, 긴 다리를 지니고 있으며 덩치도 서벌과 비슷하고, 서벌의 특징 중 하나인 귀 뒤의 무늬까지 있지만, 5세대 이하는 일반 집고양이와 비슷한 정도까지 작아진다. 서벌 특유의 무늬를 제외하면 형태도 집고양이와 크게 차이가 없으며 특히 서벌의 혈통으로 인한 야생성은 점점 사라지는 편이다.

사바나캣 / 출처 픽사베이

 

15. 샤트룩스(샤르트뢰)-단모, 장모

프랑스에서 유래된 단모종 집고양이로 청회색의 부드러운 털과, 오렌지색의 눈, 미소 짓는 듯한 표정이 특징이다. 중간 정도 크기의 넓고 단단한 체형을 갖는다. 머리가 크고 둥글넓적하며 볼이 통통하다. 솜털을 연상시키는 부드럽고 짧은 털이 촘촘하게 나 있으며 청회색의 털 끝부분은 은빛은 살짝 띠고 있다. 몸집에 비하여 발이 작아서 걸음걸이가 독특하며 다리는 비교적 짧다. 단모와 장모 모두 있다.

샤트룩스 / 출처 나무위키

 

16. 샴(시암)-단모

태국에서 자연 발생한 종으로 흔히 태국 왕가의 고양이 품종이라고 알려져 있는 편이지만, 태국 왕실 고양이는 카오 마니라고 따로 있다. 대체로 크림색 털이지만 마치 눈에 다크서클이 낀 듯 코 주변으로 특징적으로 짙은 색의 털이 나고 귀, 꼬리, 발 등도 자라면서 거뭇해진다. 장화를 신은 듯한 외견과 사파이어 색의 눈이 특징이다.

샴 / 출처 나무위키

 

17. 셀커크렉스-단모, 장모

골격이 크고 단단한 몸을 가진 중형 품종이다. 머리는 전체적으로 둥근 형태를 하고 있으며 눈은 큰 호두형이다. 귀는 중간크기로 끝부분이 뾰족하다. 전체적으로 뒷부분이 약간 올라간 직사각형의 체형이다. 털이 긴 종류와 짧은 종류의 두 가지로 나뉜다. 두 종류 모두 털은 부드럽고 풍성하며 느슨하게 곱슬거린다. 털은 목과 꼬리에서 특히 곱슬거림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색은 특별히 고정된 것이 없이 매우 다양하다.

셀커크 렉스 / 출처 나무위키

 

18. 소코케-단모, 장모

소코케는 4개의 주요 고양이 혈통 등록 기관으로부터 표준화된 고양이 품종으로 인정받고 있다. 주로 덴마크와 미국에서 품종 개발을 위해 토대를 얻은 환경인 아라부코 소코케 숲에서 이름을 따왔다. 긴 다리와 짧고 거친 털을 갖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털이 덥수룩하지만, 특정한 계통에서 다른 모습을 보인다. 한때 집고양이와 야생 고양이 잡종으로 추측되었지만, 유전자 연구는 이러한 믿음을 입증하지 못했다. 이 품종이 유난히 오래되었다는 또 다른 생각은 어느 쪽이든 증명되지 않은 채로 남아 있다. 단모와 장모 모두 있다.

소코케 / 출처 위키백과

 

19. 스노우슈-단모

귀 크기는 중간 크기 이상으로 다양하며, 끝이 약간 둥글다. 머리는 삼각형 주로 모양이지만 전통적인 고양이 모양의 사과 머리 모양일 수도 있다. 짧은 털은 어두운 무늬와 흰 무늬로 이루어져 있다. 귀, 꼬리, 얼굴 및 다리는 검은색 바탕의 단색이다. 몸은 고른 색상으로 등, 어깨, 엉덩이에 은은한 색조를 띠며, 가슴과 배 근처에는 밝은 색조를 띤다. 발바닥은 흰색, 주요 색상, 살구색 또는 얼룩덜룩할 수 있다. 그들의 색깔은 나이가 들면서 갈색이 늘어나며 어두워진다. 순종의 경우 눈은 항상 파란색이다. 꼬리는 중간 크기이다.

스노우슈 / 출처 위키백과

 

20. 스코티시 스트레이트-단모, 장모

귀가 접히지 않은 스코티시폴드는 '스코티쉬 스트레이트'라고 부른다. 단모와 장모 모두 있다.

스코티시 스트레이트 / 출처 나무위키

 

21. 스코티시폴드-단모, 장모

고양이의 품종 중 하나. 장모 단모 모두 인정되며 동그란 얼굴에 귀까지 접혀 거의 원형을 이루는 외모가 귀여워 인기 있는 품종 중 하나이다. 스코티시는 영국 스코틀랜드 출신을 의미하고 폴드는 접힌 것. 즉 귀가 접혔다는 것을 의미한다.

스코티시 폴드 / 출처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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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싱가퓨라-단모

약간 작고 통통한 체형의 짧고 굵은 목을 가진 소형 품종이다. 둥근 얼굴과 녹색 혹은 노란색의 둥글고 큰 눈을 갖는다. 광대뼈가 높게 솟아 있으며 주둥이는 다소 짧은 편이다. 귀는 크고 뾰족하며 밑동은 컵 모양으로 움푹하고 넓다. 가는 털은 짧고 부드러우며 몸에 딱 달라붙는다. 전체적으로 황색, 암갈색을 띠며 주둥이, 가슴, 배는 아이보리색을 띤다. 몸통의 윗부분에 진한 색의 띠무늬가 있는 경우도 있다. 앞다리 안쪽과 뒷다리 무릎 부분, 눈 끝에서 뺨 쪽으로 이어지는 부분에 무늬가 있다. 이마에는 ‘M’ 자형의 무늬가 나타난다.

싱가퓨라 / 출처 나무위키

 

23. 아라비안 마우-단모

길고양이의 일종으로, 아라비아 반도의 사막에 서식하는 짧은 털의 사막고양이에서 유래했다. 머리는 둥글게 보이지만, 위아래로 약간 길다. 코는 옆모습으로 볼 때 약간 오목하게 구부러져 있다. 턱은 매우 단단하고 견고하게 생겼다. 눈은 약간 타원형이고, 크고 약간 기울어져 있으며 밝은 녹색 눈을 가지고 있다. 귀는 크고, 약간 앞쪽으로 치우쳐 있고, 약간 길며, 두개골에 높이 붙어 있다. 꼬리는 보통 중간 길이이고, 끝이 약간 가늘다. 털은 짧고 털 끝은 몸에 거의 붙어 있다. 속털을 가지고 있지 않다. 비단결은 아닐지 몰라도 눈에 띄게 광택이 난다.

아라비안 마우 / 출처 위키백과

 

24. 아메리칸 밥테일-단모, 장모

건장하고 단단한 인상을 주는 중대형 품종으로 몸의 근육이 잘 발달하였고 튼튼하고 긴 다리를 갖는다. 큰 눈은 아몬드형이다. 중간크기의 귀에는 미국에 서식하는 야생스라소니의 것과 유사한 장식털이 있으며 이를 링크스 팁이라 부른다. 전체적으로 다소 강한 털들이 온몸을 덮고 있다. 목과 다리의 뒤쪽, 배 아래쪽, 꼬리의 털은 약간 더 길며 턱 아래쪽에는 턱수염처럼 보이는 털이 나 있다. 털의 길이는 여름에는 짧고 겨울에는 길어진다. 털의 색과 무늬는 매우 다양하다. 단모와 장모 모두 있다.

아메리칸 밥테일 / 출처 나무위키

 

25. 아메리칸 숏헤어-단모

둥근 사각형의 느낌을 주는 단단한 세미 코비 체형이다. 튼튼하게 발달한 뼈와 근육 덕분에 아메리칸 숏헤어는 힘과 지구력, 민첩성이 뛰어난 품종이다. 몸체와 다리, 꼬리가 길며 특히 가슴이 넓으며, 머리는 둥근 형태로 통통한 뺨과 귀 끝이 둥글고 사이가 넓은 것이 특징이다. 아메리칸 숏헤어는 짧고 빽빽한 털을 갖고 있다. 은색에 가까운 털색에 검은 줄무늬를 띄고 있는 털이 가장 널리 알려져 있지만 무려 80가지 이상의 다양한 털색과 무늬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리안 숏헤어도 여기에 속해 있다.

아메리칸 숏헤어 / 출처 나무위키

 

26. 아메리칸 와이어헤어-단모, 장모

쇼트헤어의 자연 변이이다. 곱슬하고 단단한 털이 몸 전체를 덮고 있는 게 특징이다. 단모와 장모 모두 있다.

아메리칸 와이어헤어 / 출처 위키백과

 

27. 아메리칸 컬-단모, 장모

귀가 뒤로 구부러져있는 고양이 품종이다. 일반적인 고양이들의 뾰족한 귀와는 달리 초승달처럼 뒤로 꺾인 귀가 앞에서 보면 둥글게 보인다. 단모와 장모 모두 있다.

아메리칸 컬 / 출처 나무위키

 

28. 아비시니안-단모, 장모

아비시니안은 털이 짧은 단모종으로 날렵한 몸매지만 적당히 근육이 있는 포린 체형이다. 귀는 다른 고양이에 비해 좀 큰 편이다. 색상이나 전체적인 모습이 퓨마를 고양이 화한 거 같다는 의견도 있다. 눈 주변에 아이라인 같은 검은 띠가 있다. 눈의 색은 골드, 연두, 주황, 갈색 등 다양한 색상이 있으며, 털은 대개 브라운 계열이 많다. 특이한 점은 한 올에 2~3가지 색이 나타나는데, 검은색, 갈색, 회색 등의 색깔이 나타난다. 몸 전체에 6개의 줄무늬가 있고, 이것은 아비시니안 태비, 아크티 태비라고도 한다. 이마에 M자가 나타나는 것도 아비시니안의 특징이다. 단모와 장모 모두 있다.

아비시니안 / 출처 나무위키

 

29. 오리엔탈 숏헤어-단모

미국 고양이의 한 품종이다. 시암 고양이로부터 발달하고 밀접하게 관련된 미국 고양이의 한 종류이며 시암 고양이 머리와 몸의 형태를 유지하지만, 다양한 색상과 무늬로 나타난다. 시암처럼 아몬드 모양의 눈, 삼각형의 머리 모양, 큰 귀, 그리고 길고 가는 근육질의 몸을 가지고 있다.

오리엔탈 숏헤어 / 출처 위키백과

 

30. 오시캣-단모

미국 고양이의 한 품종이며 호피 무늬가 특징이다. 오키캣은 야생 고양이를 닮았지만 야생 고양이의 유전자에는 야생 DNA가 없다. 이 종은 야생 고양이처럼 보이지만 길들여진 동물의 기질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특이하며 오컬트와 닮아서 이름이 붙여졌다. 이 품종은 샴과 아비시니아에서 만들어졌다.

오시캣 / 출처 위키백과

 

 

31. 유러피안버미즈-단모, 장모

작지만 단단하고 무거운 몸집, 둥근 머리와 호두형의 눈을 가져 전체적으로 둥글둥글한 인상을 주는 버미즈와는 달리 쐐기형의 머리, 긴 다리와 꼬리를 갖는다. 버미즈에 비하여 코에서 눈 위쪽을 향하는 선이 날카롭게 위를 향하여 올라간다. 버미즈에서는 볼 수 없는 부드러운 갈색, 갈색, 초콜릿색, 붉은색, 푸른색, 라일락색, 크림색 등의 체색을 가지며 이러한 색들이 거북이 등껍질의 무늬처럼 나타나기도 한다. 단모와 장모 모두 있다.

유러피안버미즈 / 출처 나무위키

 

32. 이집션마우-단모

이집트 고양이의 한 품종이다. 야생적인 반점과 고대 이집트의 벽화를 연상시키는 아이라인, 이마 풍뎅이 마크 무늬가 특징이다. 작고 중간 크기의 짧은 머리 고양잇과 동물이며 자연적으로 발견되는 몇 안 되는 길들여진 고양이 종들 중 하나이다. 마우의 얼룩은 코트의 털 끝 부분에서만 생기며 희귀한 종으로 여겨진다

이집션마우 / 출처 위키백과

 

33. 재패니즈 밥테일-단모, 장모

일본 고양이를 기원으로 하는 고양이의 한 품종이다. 방울처럼 헝클어진 짧은 꼬리가 가장 큰 특징이다. 대부분의 다른 종들과 마찬가지로, 재패니즈 밥테일도 거의 모든 색깔을 가지고 있을 수 있다. 단모와 장모 모두 있다.

재패니즈 밥테일 / 출처 위키백과

 

34. 쵸시-단모, 장모

정글고양이와 많은 수의 집고양이를 이용하여 소수의 개체들을 번식시켜 개발한 고양이이다. 단모와 장모 모두 있다.

쵸시 / 출처 위키백과

 

35. 컬러포인트숏헤어-단모, 장모

샴고양이와 동일한 외형을 가지나 샴고양이에서는 나타나지 않는 색을 갖는다. 흰색 또는 회색에 가까운 털이 온몸을 덮고 있으며 발, 꼬리, 귀, 얼굴은 빨강, 크림, 계피, 은색 등의 색을 띤다. 등이나 몸 다른 부위에 얼룩이 있는 것도 있다. 길고 가는 몸과 꼬리를 가지며, 얼굴은 긴 삼각형 모양이다. 단모와 장모 모두 있다.

컬러포인트 숏헤어 / 출처 나무위키

 

36. 코니시 렉스-단모, 장모

아주 얇고 곱실거리는 짧고 가벼운 털이 전신에 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목덜미에는 부드러운 은색 털이 나 있으며 머리와 다리의 털은 벨벳과 같은 느낌을 들게 한다. 골격이 가늘고 근육이 단단하며 독특하게 활처럼 굽은 등과 깊은 갈비뼈의 조합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꼬리와 다리는 길고 달걀형의 작고 좁은 얼굴에는 큰 귀와 굽은 코가 있다. 검은색, 회색, 오렌지색, 푸른색, 크림색, 줄무늬 등 다양한 색과 무늬를 갖는다. 단모와 장모 모두 있다.

코니시 렉스 / 출처 나무위키

 

37. 코렛-단모, 장모

태국 기원인 품종으로, 코랫은 러시안 블루와 달리 상대적으로 털 색이 더 어두우며, 두상이 역삼각형이라기보다 하트 형태에 가깝고 코도 하트 모양이며, 코와 이마의 경계가 뚜렷하다. 또한 러시안 블루는 짙은 녹색 눈을 지녔는데 반해 코렛은 노란색, 야광 녹색 계통의 눈이다. 결정적으로 신장도 코랫이 더 큰 편이다. 단모와 장모 모두 있다.

코렛 / 출처 나무위키

 

38. 킴릭-단모, 장모

몸통은 굉장히 둥글다. 크고 동그란 눈을 가지고 있으며 넓은 귀를 갖는다. 맹크스와 달리 털은 중간 길이로 촘촘하여 더 둥글게 보인다. 색은 맹크스와 동일하다. 단모와 장모 모두 있다.

킴릭 / 출처 위키백과

 

39. 타이-단모, 장모

서양의 일반적인 집고양이보다 더 길지만 현대의 샴이나 오리엔탈보다 눈에 띄게 덜 길다. 파란 눈, 어두운 다리, 창백한 몸이 특징적이다. 털은 짧고 납작하며, 긴 털 유전자는 가지고 있지 않으며, 보통 19세기 후반 시암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등록된 혈통을 가지고 있으며, 서양 국내의 단모 조상은 없다. 단모와 장모 모두 있다.

타이 / 출처 위키백과

 

40. 터키시 반-단모, 장모

얼핏 보면 터키시 앙고라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지만, 터키시 반은 다리가 더 길고, 뭉뚝한 꼬리를 갖고 있다.  오드아이가 나타나는 것은 터키시 앙고라와 같은데, 기본적으로 반 고양이는 양 눈이 터키석색깔을 갖는 종과, 양 눈 모두 호박색인 종, 그리고 오드아이로 나뉘며 그중 오드아이는 양 두종 사이의 교배에서 나타나는 것으로 여겨진다. 반 고양이가 처음 태어났을 때는 회색 빛깔의 눈을 갖고 태어나지만 생후 25일째부터 차츰차츰 눈 색깔이 변하기 시작해 생후 40여 일이 지나면 호박색이나 터키석색이나 오드아이로 변하게 된다. 단모와 장모 모두 있다.

터키시 반 / 출처 나무위키

 

41. 통키니즈-단모, 장모

단단한 근육질의 중형 품종이다. 머리는 전체적으로 둥그스름한 쐐기 꼴이다. 크거나 작지 않은 귀는 폭보다 길이가 길고 앞쪽을 향해 곧게 서 있다. 눈은 아몬드형이나 아랫부분은 둥근 편이고, 연한 청록색의 색을 띤다. 광대뼈는 다소 높고 평평하다. 중간 정도의 직사각형 체형에 옆구리가 평평하다. 다리는 길고 가늘며, 채찍형태를 한 꼬리의 길이는 몸길이와 거의 같다. 털의 길이는 중간 정도로 부드러우며 광택이 있고 온몸을 빽빽하게 덮고 있다. 일반적으로 황색∙붉은색∙갈색∙푸른색 등의 바탕색을 가지며 얼굴∙귀∙꼬리∙발의 말단은 짙은 색을 띤다. 단모와 장모 모두 있다.

통키니즈 / 출처 나무위키

 

42. 토이거-단모, 장모

집고양이의 한 품종으로, 줄무늬가 호랑이를 연상시키기 때문에 '장난감 호랑이'처럼 만들기 위해 교배한 결과이다. 단모와 장모 모두 있다.

토이거 / 출처 위키백과

 

43. 토이밥-단모, 장모

크기가 작고 꼬리가 짧고 꼬여 있는 고양이 품종으로 1980년대 후반에 러시아에서 처음 기록되었다. 자연 돌연변이로 인해 "가장 작은 고양이 품종"으로 간주되기도 한다. 단모와 장모 모두 있다.

 

44. 픽시밥-단모, 장모

발바닥에 검은색 털과 피부, 끝이 뾰족한 귀, 두꺼운 귀털, 검은 입술, 눈 주위에 흰색 털을 가지고 있지만 눈을 감싸는 피부는 검은색이다. 그들의 주둥이는 빨간 코를 가지며 크다. 그들의 턱에는 흰색 모피가 있지만 종종 흰색 모피 아래에 검은 피부가 있다. 그들의 수염 중 일부는 검은색에서 흰색으로 바뀐다. 밥캣 같은 털 패턴이지만 붉은색이 섞인 경우가 많다. 대부분은 단발이지만 일부는 장발이다. 눈은 삼각형 모양이다. 새끼 고양이의 눈은 파란색을 띠다가 몇 개월이 되면 녹색이나 색으로 변한다. 꼬리 크기는 다리를 펼 때 약 5cm에서 아주 긴 길이까지 다양하다. 단모와 장모 모두 있다.

픽시 밥 / 출처 위키백과

 

45. 하바나브라운-단모, 장모

매끄럽고 윤기가 흐르는 짙은 갈색의 털을 가진 중형고양이로 머리는 폭보다 길이가 길고, 뺨이 들어가 있어 입이 튀어나온 듯한 독특한 인상을 준다. 이마는 높고 큰 귀는 약간 앞으로 기울어 곧게 솟아있으며 큰 타원형의 눈은 초록색이다. 털은 짧고 부드러우며 진한 갈색 또는 라일락색을 띤다. 머리를 곧게 피고 서면 등이 수평을 이룬다. 수컷은 암컷보다 크다. 단모와 장모 모두 있다.

하바나브라운 / 출처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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