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토일드라마 '클리닝 업'_염정아 전소민 김재화
클리닝 업 2022년 6월 4일 첫 방송 ▪방송 시간 : 매주 토일 / 밤 10:30 ▪방송 채널 : JTBC ▪방송 횟수 : 16부작 ▪시청 등급 : 15세 이상 시청가 ▪장르 : 범죄, 드라마, 블랙 코미디 ▪극본 : 최경미 ▪출연진 : 염정아, 전소민, 김재화 외 드라마 '클리닝 업'은 청소부들이 주식 내부자 거래를 통해 거액을 버는 여성 케이퍼 물이다. 여의도 고층 빌딩에는 고학력, 고소득, 고스펙의 화이트칼라만 있는 건 아니다. 생활영어라곤 '하우아유, 파인 땡큐 앤드유'를 한 세트로 아는 짧은 가방끈에, 졸라맨 허리띠를 반 눈금 더 졸라매도 가난한 주머니 사정, 스펙은 음... 카펫 얼룩빼기 대략 2급, 종량제 봉투 '누가 누가 많이 담나' 대충 5급, 옷 각 잡아 개기, 뭐 3급? 국가 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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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금토드라마 '어게인 마이 라이프'_이준기, 이경영, 김지은, 정상훈
어게인 마이 라이프 2022년 4월 8일 첫 방송 ▪방송 시간 : 매주 금토 / 밤 10:00 ▪방송 채널 : SBS ▪방송 횟수 : 16부작 ▪시청 등급 : 15세 이상 시청가 ▪장르 : 현대 판타지, 회귀, 복수, 법정, 액션 ▪극본 : 제이, 김율 ▪출연진 : 이준기, 이경영, 김지은 외 인생 리셋 열혈검사, 절대 악을 심판하라!! 약자는 당한다. 돈이 없어 당하고 힘이 없어 당한다. 힘을 모아 소리를 내보려 하면 거대한 권력의 벽에 막히기도 한다. 그럼에도 작은 외침을 포기할 수 없는 이유는 그 힘없는 약자가 내 이웃이고 내 가족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영웅을 기다린다. 열혈검사 김희우. 법 위에 서서 대한민국을 주무르는 절대 권력자 조태섭의 비리를 조사하던 중 살해당하지만 저승사자에게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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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금토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_이동욱, 위하준, 한지은, 차학연
배드 앤 크레이지 2021년 12월 17일 첫 방송 ▪방송 시간 : 매주 금토 / 밤 10시 40분 ▪방송 채널 : tvN ▪방송 횟수 : 12부작 ▪시청 등급 : 15세 이상 ▪장르 : 액션, 범죄, 스릴러 ▪극본 : 김새봄 ▪출연진 : 이동욱, 위하준, 한지은, 차학연 외 아메리카 인디언들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삼각형이 있다고 믿었다. 나쁜 짓을 할 때마다 빙글빙글 돌아가면서 콕콕콕 심장을 아프게 찌르는 삼각형. 근데 문제는 이 삼각형의 모서리가, 점점 닳는다는 거. 모서리가 닳고 닳아서 나중엔 나쁜 짓을 저질러도 아무렇지도 않아진다. 그 삼각형 이름이, 양심이다. 그래서, 지금 내 양심은 어떤 모양이냐고? '거 참... 물어 뭐하나. 입만 아프게... 둥글둥글 하다못해 팽이처럼 돈 지 오래다. 이 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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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일드라마 <타임즈> 범죄, SF / 이서진, 이주영, 김영철
타임즈2021. 02. 20. 첫 방송토요일, 일요일 밤 10시 30분 OCN12부작작가 이새봄, 안혜진이서진, 이주영, 김영철 외 뒤바뀐 과거, 살해당한 대통령! 힘 있는 자들이 만들어내는 거짓 진실과 맞서는 두 기자의 타임워프 정치 미스터리 "찾을 것인가 VS 묻을 것인가"시간을 초월한 단 하나의 진실! 2019년, 현직 대통령 서기태의 딸이자 DBS 보도국 기자 서정인. 더없이 행복하고 이상적인 일상을 살아가던 정인은 어느 날, 갑자기 모든 게 뒤바뀐 현실을 직면하는데... 하루아침에 아버지는 4년 전 사망한 사람이 되어있고, 자신은 쓰러져가는 작은 언론사 데일리서치에서 일하고 있는 것이다. 그로부터 1년의 시간이 흐른 2020년 여전히 아버지의 죽음과 뒤바뀐 현실을 인정하기 힘든 정인에게 믿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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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일드라마 <빈센조> 액션 느와르 / 송중기, 전여빈, 옥택연, 곽동연
빈센조2021. 02. 20. 첫 방송토요일, 일요일 밤 9시 tvN20부작작가 박재범송중기, 전여빈, 옥택연, 곽동연 조직의 배신으로 한국으로 오게 된 이탈리아 마피아 변호사가 베테랑 독종 변호사와 함께 악당의 방식으로 악당을 쓸어버리는 이야기 빈센조란?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안도하며 말한다. 한국에는 마피아, 야쿠자, 삼합회, 카르텔 같은 거대 범죄 조직이 없어 다행이라고. 그러나 이건 엄청난 착각이다. 탐욕이 지배하는 세상에는 [빌런 총량의 법칙]이 존재한다. 한국도 예외는 아니며 이 '총량'은 교묘하게 숨겨져 있다. 과거의 이념과 망령에 사로잡혀 혐오와 증오를 부추기는 저열한 정치인, 정의 수호는커녕 인권을 파괴하고 권력에 눈이 먼 비루한 공권력, 이들에 빌붙은 가짜 뉴스를 양산하는 파렴치한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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