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재테크 담당 소복냥 인사드립니다.
이번 다뤄볼 종목은 미국 ETF 중에서도 그나마 안전추구를 하시는 분들이 선호한다는 종목을 가지고 왔습니다.
본 내용은 투자 강요, 추천하는 것이 아니므로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SPY 개요
운용사 | SPDR state street |
설정일(출시일) | 1993년 01월 22일 |
순자산 | 416.98B |
배당수익률 | 1.59% |
보수(수수료) | 0.09% |
자산규모 | $317.75B |
평균 거래금액 | $23.28B |
배당주기 | 분기 |
52주 최고 | 479.98 |
52주 최저 | 404.00 |
2. SPY 보유종목
- 국가 / 섹터 / 종목
etf.com에서 글귀를 직역해보았습니다.
SPY는 가장 잘 알려져 있고 가장 오래된 미국 상장 ETF이며 일반적으로 가장 큰 AUM과 가장 큰 거래량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펀드는 매우 인기 있는 미국 지수인 S&P 500을 추종하고 있습니다. S&P의 지수 위원회가 미국 대형주를 대표하기 위해 500개의 증권을 선택한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여전히, 지수는 미국 대형주 공간에 대한 탁월한 노출을 제공합니다. SPY는 더 오래되었지만 완전히 실행 가능한 구조인 단위 투자 신탁이라는 점에 주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UIT로서 SPY는 인덱스를 완전히 복제해야 하며 증 구너 대출의 작은 위험과 보상을 포기해야 합니다. 또한 배당금 사이에 포트폴리오 배당금을 재투자할 수 없으며, 결과적인 현금 끌기는 상승 시장의 성과를 약간 해치고 하락 추세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해당 펀드는 10점 만점에 7.8점을 기준으로 하여 MSCI ESG 펀드 등급이 AA입니다. MSCI ESG 펀드 등급은 환경, 사회 및 지배구조 요인에서 발생하는 장기적인 위험과 기회에 대한 포트폴리오의 탄력성을 측정합니다. ESG 펀드 등급은 최고 (AAA)에서 최저 (CCC)까지 다양합니다. 높은 등급의 펀드는 재정적으로 관련된 환경, 사회 및 지배구조 문제에 대해 강력하거나 개선된 관리를 보이는 경향이 있는 회사로 구성됩니다. 이러한 회사는 ESG 이벤트로 인해 발생하는 중단에 더 탄력적일 수 있습니다.
직역을 해서 그런지 다소 불편한 글귀가 보이긴 합니다. 현재 가격대도 고점 대비 약 15% 정도만 빠진 상태이며 6-70% 빠진 TQQQ에 비해서는 많은 선방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물론, 3배 레버리지 이기 때문에 차이가 난다 해도 잘 버티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S&P 500 추종인 것을 확연하게 보여주듯 미국 시가총액 1위부터 비중 조절을 강하게 가지며 안전성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3. SPY 차트
물론, 최근 저점을 무너지는 것을 확인하고 있습니다만 미국을 비롯해 전 세계 대부분 하락장이기 때문에 이 정도 하락폭은 잠깐의 조정을 받는다라고 생각이 될 만큼 적게 하락을 하는 것을 보이고 있습니다.
4. S&P 500 VS SPY
추종을 한다고 해도 얼마나 흡사하겠나? 생각 중에 분석된 자료를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역시 출처는 etf.com에서 도움을 받았습니다.
10년이 지난 시점으로 봐도 0.1% 차이만 날 만큼 차이성을 크게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보통은 지수와 추종 펀드 간에 괴리율이 발생하기 마련인데 (수수료 같은 추가 비용 발생) 그에 비하면 많이 준수한 편입니다.
5. 개인적인 생각하는 SPY 장. 단점 및 정리
- "미국 주식 중 엄선한 S&P 500을 10년 지난 시점에도 99% 이상 따라간다"라는 점에선 안심됩니다.
- 22년 5월 4일 기준 1주당 52만 원가량 되어 1회 투자금에 부담이 됩니다.
- 다우지수 및 나스닥에 대형주로만 담아 형성된 종목입니다.
- 직역에 따르면 "하락할 때 적게 떨어지나 상승할 때 적게 상승한다"라는 점이 있습니다.
- 분기 배당금이 지급되어 소소한 즐거움이 있습니다. 1%대 이므로 큰 기대는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과거 데이터에서 백테스트 결과를 보면 장기적으로 접근 시 좋은 결과가 있었습니다.
- 과거의 기록은 미래를 대변하지 않기 때문에 맹신하지 말아야 합니다.
- 일정한 하락률 발생시마다 추가 매수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만 차트를 꼭 보고 도움을 받으셨으면 합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경제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리와 복리: 차이점과 장단점 (0) | 2024.08.02 |
---|---|
대출의 종류와 장단점 (0) | 2024.08.01 |
[미국 ETF] TQQQ 나스닥 100 3배 레버리지 분석 (12) | 2022.05.03 |
QYLD 미국 월배당 ETF (9) | 2022.04.25 |
현대퓨처넷 주식 주가 전망 (FEAT.출발준비) (0) | 2021.08.02 |